성능보증사례
21년식 아반떼 성능·상태점검 책임보험 실제 사례

산 지 닷새 만에 엔진 앞쪽, 아래쪽, 냉각계통 세 군데에서 동시에 새는 곳이 나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
성능점검기록부에는 오일팬 오일누유와 워터펌프 냉각수누수가 모두 "없음"으로 적혀 있었습니다. 그런데 정비업체 점검에서 타이밍 커버 누유, 엔진오일 팬 누유, 워터펌프 누수가 함께 확인됐습니다.
이 글은 한국자동차정보센터가 협력 정비업체와 함께 직접 진행한 성능·상태점검 책임보험 보증수리 사례입니다. 실제 정비 사진과 정비명세서 금액 그대로 정리했습니다.
1. 차량 정보

▲ 2021년식 현대 아반떼 (CN7)
항목 | 내용 |
|---|---|
차량명 | 현대 아반떼 (CN7) 1.6 LPi |
연식 | 2021년식 (최초등록 2021년 1월) |
사양 | LPG 1,591cc · 120마력 · 자동변속기 · 연비 10.6km/L |
구입일 | 2025년 10월 10일 (매매상사 구입) |
구입 시 주행거리 | 148,327km |
입고 시 주행거리 | 148,418km (구입 후 약 90km) |
구입 금액 | 970만원 |
수리 금액 | 578,820원 (부가세 포함) |
성능보증 | 보험사 보증 · 30일 또는 2,000km |
2. 점검 내용
차를 산 지 5일째인 2025년 10월 15일 정비업체에 입고됐습니다. 구입 후 약 90km밖에 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.
성능점검기록부와 실제 점검 비교
점검 항목 | 성능점검기록부 | 실제 점검 결과 |
|---|---|---|
원동기 오일누유 (실린더 블록/오일팬) | 없음 | 타이밍 커버 누유, 엔진오일 팬 누유 |
냉각수 누수 (워터펌프) | 없음 | 워터펌프 누수 |

▲ 성능점검기록부 세부상태. 원동기 오일누유·냉각수 누수 모두 "없음"으로 표기
정비사 의견
"타이밍 커버 누유, 엔진오일 팬 누유, 워터펌프 누수"
"타이밍 커버 누유 작업, 엔진오일 팬 교환, 워터펌프 교환"
기록부에서 "없음"이던 항목 세 군데가 실제로는 새고 있었습니다. 기록부와 실제 상태가 다르고 보증기간 안이라 성능·상태점검 책임보험으로 보증수리를 진행했습니다.
3. 수리 과정
타이밍 커버는 엔진 앞쪽을 덮는 큰 덮개라, 발전기(알터네이터)까지 떼어낸 뒤 커버를 내려 가스켓 본드로 다시 실링합니다.

▲ 타이밍 커버 탈거

▲ 타이밍 커버 가스켓 본드 도포

▲ 로커커버 가스켓 교체

▲ 떼어낸 엔진오일 팬

▲ 새 엔진오일 팬 장착
4. 수리 내역서와 금액

▲ 자동차 점검·정비 명세서
아래는 자동차 점검·정비 명세서에 적힌 내용 그대로입니다.
작업 내용 | 부품 구분 | 수량 | 부품비 | 공임 |
|---|---|---|---|---|
로커커버 가스켓 | A | 1 | 8,500원 | 50,000원 |
타이밍커버 누유작업 | - | 1 | 0원 | 250,000원 |
크랭크 리테이너 | A | 1 | 1,800원 | - |
오링 | A | 2 | 1,500원 | - |
가스켓본드 | A | 1 | 18,400원 | - |
워터펌프 | A | 1 | 28,700원 | 50,000원 |
워터펌프 가스켓 | A | 1 | 1,700원 | - |
워터펌프 룰리 | A | 1 | 4,900원 | - |
부동액 | A | 1 | 21,600원 | - |
알터네이터 탈부착 | - | 1 | 0원 | 50,000원 |
엔진오일 팬 | A | 1 | 9,100원 | 30,000원 |
※ 부품 구분 (정비명세서 기준)
A: 자동차 제작사 및 부품업체가 공급하는 신품 (자동차 제작사의 경우 사후관리용 보증부품 포함)
B: 재제조품
C: 중고품 (재생품 포함)
D: 인증대체부품
F: 수입부품
※ 명세서에 부품 구분 칸이 비어 있는 작업은 "-"로 적었습니다.
구분 | 금액 |
|---|---|
부품 | 96,200원 |
공임 | 430,000원 |
소계 | 526,200원 |
부가세 | 52,620원 |
합계 | 578,820원 |
세 군데를 한 번에 손봐야 해서 공임이 43만원 나왔습니다. 이 수리는 성능·상태점검 책임보험 보증수리로 처리했고, 최종 보증수리 금액은 57만원으로 산정됐습니다.
이 사례에서 꼭 기억할 것
연식이 비교적 최근인 차도 주행거리가 많으면 누유·누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. 산 직후 며칠 안에 하부와 엔진룸을 점검받으면 여러 곳의 하자도 한 번에 보증수리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.
한국자동차정보센터
왜 결과가 달라졌을까요?
보험사 안내만 들었다면 결과는 달랐을 거예요. 차이는 누가 서류를 들여다봤느냐였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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